2009년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명박대통령 임기 2년이 지났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마지막 해에는 대선이다. 레임덕이다. 뭐다. 해서 거의 권력을
부리지 못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도 마찬가지라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사실상 이명박대통령의 임기가 50%는 지나간 것이라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대통령 임기 50%의 실적이나 성과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F학점을 주고
싶습니다.

임기 1년차에는 국정을 잘 몰라서.. 말 그데로 10년의 공백기간이 있어서 그랬다고
칩시다. 그리고 본인도 사과를 했구요.. 그러면 2년차에는 무언가 차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2년차에는 무언가 1년차 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아닌지요..

그러나 무엇을 했습니까? 정작 국민이 피부에 닿을만한 그런 정책은 하나도 남긴게
없습니다. 업적을 위한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 국민들의 과반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 미디어법날치기 통과 등으로 한 해가 적잖이 시끄러웠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했다면 좋은 성과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제가 볼 때 그나마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반값등록금 준다고 해놓고 등록금
대출 늘려준거 하고, 신혼부부 내집마련 하게 해준다고 해 놓고 로또당첨 되듯이
보금자리주택 추첨 한거..

그리고 세종시안 무력화, 종부세무력화, 결식아동 무상급식 무력화 등등
서민들을 더 쥐어짜서 토건족들의 호주머니 배불리기에 올인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청와대관련자가 있다면 당신들이 한 해 동안 어떤 실적이나 업적을
남겼는지 국민들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보시길 빕니다.

벌써부터 각종 비리로 권력핵심부가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언론을 탄압하고 민생에 사용해야 할 경찰병력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고 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습니다. 다음
정권에서 이명박씨의 비리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과연 이명박씨가 친인척들이
줄줄이 소환될 때 자살의 유혹을 견딜 수 있을 것인지 한 번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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