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낚여서 기사를 보면 기사도 상당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서 제가
프레시안 기사를 종종 모니터링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떴네요..


MB가 단 1년 만에 지지기반 구축한 3가지 비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001104828&section=01


지역감정과 역사감정을 떠나서라도 한나라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계층이 있을 것이고..
그러한 한나라당의 성격에 반대하고파서 민주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계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무현이 실패한 정치를 했다면 이명박은 중간성적으로 보자면 성공적인
정치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노무현과 열우당 혹은 민주당은
구호만 있었지 자신들의 핵심지지계층을 위해서 확실하게 끊임없이 추진한 것이
없는 반면 이명박은 서민들에게 일관적으로 립서비스를 하면서 부자감세는 확실하게
이루어 냈습니다. 님이 만약 중산층 이상이라면 어떻게 지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살림살이에 직접적인 보탬이 되어 주었는데 말입니다.

제 나이 또래 되면 다들 힘들죠.. 그런데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부동산과 사교육비
같습니다. 그 문제만 해결되면 대한민국 서민들은 아마 삶의 질이 2배는 향상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민주당은 확실한 대안은 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진보정당은 국민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아놓고 자기 주장만 열심히 하고 있구요..
그들은 여전히 이명박을 용산사태를 통에서 박살낼 생각 밖에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기득권이 되면 역시 자신들의 정체성이 바뀌기 때문에 서민정치를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지지층인 서민층을 무시할 수도 없고 해서 립서비스구호에만 그치며..
그렇다고 기득권층의 지지를 받을 수도 없는 입장이라 결국 정권을 놓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씁쓸~ 하네요..

아무리 개, 쥐, 고양이같은 미물이라 한들 배울건 있다고 봅니다. 중국인들은 사마귀
한테도 무술을 배워서 당랑권이 탄생하지 않았습니까? 진보진영은 이명박의 배울점은
확실히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IZERS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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