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인지 뭔지 친북인사인명사전을 발간하겠다더군요..
내년에 하겠다니.. 1년만에 뚝딱뚝딱 어떻게 해보겠다는 것인데.. 제가 알기로
친일인명사전도 편찬하기까지 10년여 고초를 겪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내실있는 사전이 나올지..

것도 왜 하필 지금입니까? 친일인명사전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말이죠.. 냄새나지
않아요? 맞불작전? 일종의 보복입니까?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인지 뭔지.. 뭐하는
사람들인지.. 어디서 뒷돈을 대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체성이 딱 드러나는 대목
아닌가요? 국민들 보기에 창피하지 않으신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6140259&section=03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북미 평화 협정 체결 등을 지지하면 친북 반국가 인사로 선정된다. 또 사회주의, 민중민주주의 실현, 계급 투쟁에 의한 민중 권력·노동자 권력 수립을 주장하거나 자유시장 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면 반국가 인사로 분류한다]

는데 그렇다면 저도 친북인사로 분류되는건가요? 김정일 얼굴도 한 번 못봤는데..
암튼 저분들 머리를 한 번 열어보고 싶네요... 저 사람들이 개인 사비를 털어서 저런
사업을 벌일 것 같진 않은데요.. 만약 제가 낸 세금이 결식아동도 굶기면서 저런
곳에 쓰이고 있다면 정말 참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예로부터 타락한 정치권력은 꼭 저런 거짓단체들을 많이 만들어서 비리를 저지르곤
했는데요.. 안모씨의 인터넷정화 어쩌구 단체도 그렇고.. 반핵반김 어쩌구 단체도 그렇고..
진보행사마다 쫒아다니면서 행패부리는 어버이연합 어쩌구도 그렇고.. 다음 정권에서
꼭 실체가 밝혀지길 빕니다.


Posted by SIZERS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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