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7 중앙일보는 삼성일보?
  2. 2009.10.30 국민을 희롱하는 헌재

조중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보수신문이죠.. 저는 중앙일보와 삼성의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계열사였다가 위장분리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암튼
중앙일보.. 삼성일보라고 이름을 바꿔도 될 듯 합니다.

왜 재벌기업이 언론까지 소유하면 안되는지..
왜 이명박의 미디어법 날치기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알권리와 인권을 탄압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내용을 보자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는 이모사장의 공장장발령에 관한 사실을
언급하는데 중앙일보에는 그런 내용은 일언반구도 없고 오히려 업무부담에 대한
스트레스라고 여론을 몰아가고 있군요...

순수한 한 인간의 죽음마저 재벌의 이해관계에 의해 철저하게 본질을 외곡하는군요..
재벌이 3권은 장악한거 같고.. 금융권과 언론마저 장악한다면 정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헤드라인
조선 : 삼성전자 부사장 자살, 부인 진술
중앙 : 자살 삼성전자 부사장 "업무부담"
동아 : 삼성전자 부사장 투신자살




기사내용



조선 :
삼성전자 반도체의 최고 핵심개발 인력으로 꼽혔던 현직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삼성전자 이모(51)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부사장이 4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공학 박사 출신인 이 부사장은 반도체 공정 기술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혔다. 그는 소형 IT제품의 저장장치로 쓰이는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공정 혁신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삼성그룹 전체에서 13명뿐인 삼성 펠로우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부문인 플래시 메모리 연구소장이었던 이 부사장은 지난해 연초 삼성그룹 인사에서 비(非)메모리 부문인 시스템LSI 연구소장으로 옮겼다가 올해 초 인사에서는 다시 연구·개발 부문을 떠나 시스템LSI 기흥공장 공장장으로 발령이 났었다. 이 부사장의 부인은 "남편이 이번 인사 발령으로 많이 괴로워했고 못 마시는 술을 최근 자주 마시고 들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 경찰 관계자가 전했다.




중앙 :
26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삼성전자 부사장급 임원 이모(51)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집에서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씨는 그동안 반도체 D램과 플래시메모리 분야에서 주로 일해왔으며, 2006년 삼성의 핵심 기술 인력인 삼성펠로우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이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 :
삼성전자 반도체의 최고 핵심개발 인력으로 꼽혔던 현직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삼성전자 이모(51) 부사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부사장이 4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공학 박사 출신인 이 부사장은 반도체 공정 기술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혔다. 그는 소형 IT제품의 저장장치로 쓰이는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공정 혁신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삼성그룹 전체에서 13명뿐인 삼성 펠로우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부문인 플래시 메모리 연구소장이었던 이 부사장은 지난해 연초 삼성그룹 인사에서 비(非)메모리 부문인 시스템LSI 연구소장으로 옮겼다가 올해 초 인사에서는 다시 연구·개발 부문을 떠나 시스템 LSI 기흥공장 공장장으로 발령이 났었다.
 
이 부사장의 부인은 "남편이 이번 인사 발령으로 많이 괴로워했고 못 마시는 술을 최근 자주 마시고 들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 경찰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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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법부와 사법부의 최고기관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기관입니까?

대의민주주의에서 공직자의 권한은 어디까지나 국민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것입니다.
고로 그들은 절대로 국민들의 뜻을 거스를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그렇게 해서 탄생한 법이 아무런 법적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를테면 어떤 도둑이 은행을 털었는데 도둑질은 했지만 돈은 도둑의 돈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은 헌정사상 또 한번의 국치일입니다. 과거의 사사오입이 그랬고 관습헌법이
그랬고 종부세판결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한번의 코메디를 저질렀습니다.
이들이 만약 코메디언 집단이라면 조금 뻘소리를 해도 웃고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기관 중 하나인 사법부의 최고 수뇌부들입니다.
공신성이 가장 많이 필요한 집단이라는 이야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이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심하게 망각한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어디 동네 양아치집단입니까? 어떻게 사법부 최고집단이
국민들의 상식을 깔아뭉게고 양심을 저버릴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 정말 국가도
아닙니다.

여러분들 이 일을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사법부를 모두
해체를 시키던지 관련자를 문책을 시키던지.. 아니면 대한민국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철학을 근본에서부터 다시 고찰해보던지..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대한민국 사천만 국민들의 민의를 수렴해야 할 한줌도 안되는
세력이 미디어재벌과 결탁하여 국민들에게 사기치기 위해 절차적 민주주의를 모두 무시
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필시 대한민국의 시조가 지나가는 개새끼의 배에서 잉태되지 않았을 텐데 저런 개만도
못한 족속들이 어떻게 저런 위치에 까지 올라갔는지 당췌 알지를 못하겠네요..
이런 일이 세계에 알려질까봐 두렵습니다. 세계인들이 한국인을 어떤 시각으로 볼까요?
"그럼 그렇지 역시 근본이 천한 것들은 다르다" 하지 않을까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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