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 시장경제와 경쟁체제는 불결하고 불순한 것이다.

우파 - 완전경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정부는 개입을 최소화 해야 한다.

본인 - 완전경쟁을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정부가 개입을 해야 한다.



아이폰사태에서 보아지듯 경쟁이 사라져 경쟁력을 상실한 한국의 이통사업자는
단말기에 서비스자체를 탑제한 아이폰이란 괴물에 쉽게 밟히고 말았습니다.

완전경쟁 체제 하에서 MS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군소소프트웨어 업체들을
모두 죽이고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났고 정부의 개념을 상실한 무분별한 액티브
액스 사용으로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윈도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경쟁이 사라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MS는 구글과 애플등의 도전으로
지금 난처한 상황을 겪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를 건전한 경쟁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약자를 보호할 장치가 필요
합니다. 이를테면 지금 우리나라에선 사업자와 노동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건전한 경쟁관계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멀리 있는 유토피아를 보고 자꾸 우리 현상황의 삶을 그 것에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살고 경험하고 있는 이 구조를 점차적으로 합리
적으로 개선해서 궁극적으로 유토피아에 다가설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Posted by SIZERS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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