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야 MB의 개인방송국이나 다름 없을듯 하니 논외로 치더라도 요즘
조중동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저만 느끼는 것이지 정치논객 여러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요...

대략적으로 박근혜씨가 세종시무력화안에 대한 반대를 하기 전까진 어느정도
박근혜씨와 이명박씨의 비교우위를 결정하는 듯한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이명박
쪽으로 확실히 기운듯한 느낌입니다.

조중동이 서로 교감이나 한 듯이 헤드라인으로는 이명박우상화와 독도, 비빔밥
등 한국인들의 민족감정을 자극하는 기사로 온통 도배질을 해놨습니다. 박근혜씨
기사는 헤드라인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세종시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볼 때 한나라당과 조중동을 맘껏 부리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세력의 축인
강남부자들이 지금 세종시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정말 낯뜨겁습니다. 원전수주건으로 이명박씨를 박정희씨와 동격화시키는듯..
아니.. 이정도면 거의 박정희 이상이네요.. 김일성/김정일 수준인듯 한데요..

UAE요즘 국가부채가 많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로 UAE국가부채
화끈하게 갚아주고 멋진 휴먼드라마의 시나리오 하나 받은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혹시 예전에 북한원조해줄테니 판문점에서 총 한 번 쏴달라도 했던 그 작가팀이
투입된건 아닌가 합니다.

저 또한 서울에 번듯한 집 한채 가진 사람으로서 강남부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까짓 재산 몇 푼이 당신 몸속에 흐르는 핏줄의 터전인 대한민국의 국운보다
더 중요합니까?
Posted by SIZERS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