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정운찬씨를 잘 모릅니다만... 개인비리가 그렇게도 줄줄이 햄처럼 엮여져 나오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그 바닥(교수사회)에서 그나마 바람직하고 깨끗해서(상대평가로..) 대권까지 넘볼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세종시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은 내려졌다고 보는데 어찌 되었든 자신이 선택한 자신의 정치적진로와 기반이 급격하게 위축되어 졌다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조금 무리수를 두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그쪽 물(정치바닥)이, 샌님들(학자출신)이 아무 때나 가서 같이 어울릴만한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데로는 이명박씨를 정치적 진로의 발판으로 삼고 싶었겠지만, 제가 볼 때 그나마의 좋은 이미지 실컷 이용만 당하고 개털처럼 버려질 신세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민의를 기만한 4대강 사건에 대한 심판도 남아 있으니까요.. 더 이상 모양새 나빠지기 전에, 그냥 헤프닝이었다고 한 번 크게 웃고 훌훌 털어버리고 나오신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개미투자자들이 밥이듯이, 정치판에서는 샌님들이 밥이지 않을까 합니다.




정총리 "세종시 수정안, 전체의원 뜻 물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3345963&isYeonhapFlash=Y


Posted by SIZERS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